여자들의 질투 그런게 어딨냐 하며 평생 살아왔는데... 착각도 단단한 착각이란걸 알았죠... 정치를 하면 여자들이 저는 남자들보다 유리하다고보는게 그렇게 면전에서는 웃는얼굴로 대해도 뒤에서는 호박씨 까는... 처음에 여자는 본래 살빡 미친건가 싶었는데 깊게들어가고 여자에대해 좀더 알게되면서 근 근본이 질투에 있다는걸 알았음... 남자세계에서는 나보다 잘났다 싶은 사람이면 친해지거나 배우고 싶은 심리가 작용을 하는데 여성은 그게 아니라고하네요 얼마전 통계에서 재미있는 결과가 있었는데 남성은 이쁜 여자랑 결혼 하면 만족도가 높고 반대로 여성은 너무 잘생기고 잘난 사람을 만나면 그렇지가 안다고 합니다. 이유는 남성은 이쁜 와이프를 타인에게 과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대로 여성은 누군가에게 빼앗길까 혹은 바람필까 불안해 한다고함 여성이나 남성이나 나는 똑같다고만 알고 산지 너무 오래되어서 아무튼 생각 하는 사고 구조가 남자와 여자가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요즘 심리학책에 대해좀 파고 있는데 여성 심리학과 남성 심리학에대한 연구가 실제 있음을 알았음... 그리고 실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남성 경우는 심리분석이 알고 보면 싶지는 안지만 학문적으로는 거의 밝혀진 단계이지만 여성 심리경우는 매우 복잡해서 현재도 연구 진행중이라고함... 여성이 섬세하다는게 괜한말은 아닌가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