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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재의 의식이나 부가 윗대에서

 

이어지는게 크다고 생각하는데 특히나 계급 사회를 벗아난 지금도 공부만 잘하면되 능력만 있으면된다는 생각이 팽배한게 요즘 중고등학교 범죄에까지 영향이 있다고 생각됨 독립후에 우리나라에 인재가 없네 교육수준이 낮아 못배웠다는 이유로 독립운동가들을 배재 하고 일괄되게 하던 일이라는 이유로 일본을 도와줬던 친일인사들을

 

유지 복구 시키죠.. 이승만은 자기가 이씨왕조에 후손이라고

 

스스로 대통령이 아니라 왕이라는 생각에 국부라 칭하고 어차피 수준이 낮은 계급들은 똑같다 생각에 배운 지식인이라는 친일파 매국노들을 차라리 높게 평가하는 짓을 자기가 최고라는 사람은 결국은 다 자기 밑이라 쓰기 편한 인간이 좋다는 논리로 대한민국 초기 통치정부를 꾸림

 

여전히 봉건 사회냐 ㅠㅠ 이러면서 사람들이 생각은 내나라 위해 희생하며 오히려 피해본 사람들이 친일하며 호의호시하며 잘배우고 잘사는 사람들에게 밀리는걸 보고 다필요없고 나만 잘나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전형을 알려준게 아닌가 싶음 결국 나라를 위한 희생은 다 필요없는 이기적인게 우선되는 나라가 배운자들이 더 나쁜 세상을 가진자들 친일내지는 악덕짓해서 가진 부자들이 나쁜 놈이라는 생각이 깊게들게 만드는 이때 올바르게 처신과 대처 했다면 박정희가 나오지도 그랬다면 503이라는 걸로 연결 되지도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그때의 재산과 명예(?)와 지식학벌이 계속 대물림되는

 

도덕적 인격보다 학력과 학벌 부로 판단되는 대한민국 을 만든 절대적 장본인이 이승만 이지 않나 싶음 사족으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일제시대에 할아버지가 전남에서 경찰서장 하셨다는 친구와 독립유공자 손자인 친구를 아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음. 경찰서장이 후손인 친구집은 다 어른들이 병원원장에 대학교수에 윗대에 이미 유학갔다온 엘리트에 재산도 기본 병원 건물에 땅 집등 대충봐도 넘침 독립유공손자도 못사는건 아니지만 평범한데 윗대 어른들이 대학나온 그런쪽은 별로 없고 참 확실히 공무원쪽은 많은듯 함. 경찰이라던가 군인쪽. 가산점때문인지 손자때인 사람들은 시험쪽에 유리하다기는 한데.. 한쪽은 유학에 왜 im 때 유학갈수 있는 거의 응답에서 은지원같은 수준인데 다른쪽은 일반 그나마 부모님대에 열심히 사셔서 이정도 일겁니다. 극단적일수도 있지만 당장 주변에만도 이런게 보이니

 

안보이는

 

곳의 어딘가에서는 아직도 얼마나 차이가 클까하니 당장 503만 봐도 지금 나와도 걱정이 없을텐데 싶고 재단만 몇개에 집안이 대구쪽이라 금호공대등 503재단은 쫌 압니다 동생은 젊은시절 마약에 방황하다 포스코 박태준 회장이 도와준다고 일감 몰아주기해서 재벌되고 대한민국 세상의 계급이란건 민주주의 안에 다시 만들어 놓은게 이승만시절이 아닌가 싶네여 유럽과 아시아의 차이인가 싶기도 하고 같은 전범국인 독일마저도 제대로 된 재판과 처단을 했는데 시작이 잘못되어진게 크다는 생각을 드골대통령 글 보면서 들어서 답답하기는 하네요.. 힘든 사람들은 행운을 복권이나 바래야 하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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