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남 배우

 

: 가정이 있는 사람이다 . 수십명의 스태프들이 두 눈을 뜨고 있는 상황에서 ' 용감하게 ' 성추행을 저지를 사람이 누가 있나

 

 

 

 

그때 여배우가 ' 소품이 아닌 개인 소유의 브래지어인데 , 이렇게 심하게 찢어놓으면 어떡하냐 ', ' 연기를 혼자 하느냐 , 너무 격한 것 아니냐 ' 고 하더라 . 그런데 ' 연기 지적 ' 에 기분이 상해 나도 다소 언성을 높였다 . " 설명들은 범위 안에서 연기를 펼쳤고 , 매우 격정적인 씬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연기한 것 아니냐 . 그러한 연기를 통해 여 주인공 ' 은정 ' 의 배역에도 도움이 되는 것 아니냐 " 라고 했다 .

 

 

 

 

 

 

 

 

 

 

 

 

 

 

2 심판결

 

 

 

:

 

 

피해자가 사건 직후 촬영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를 요구하자

A 씨가 잘못을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못한 점 , 이 일로 A 씨가 영화에서 중도 하차한 점 등이 판단 근거가 됐다 .

 

 

 

 

 

A 씨는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들이 추행을 제대로 목격하지 못했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 재판부는 " 각자 임무에 집중하느라 화면에 잡히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제대로 지켜볼 여유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

 

 

 

 

 

 

 

 

 

 

 

 

 

 

 

 

 

 

 

 

씬이 부부강간 씬으로

 

 

 

 

 

 

 

 

 

남자배우는 연기에 심취해서 열연을 했을뿐이라고 생각하는것 같고

 

여배우 입장에선 브레지어가 찢어지는등 충분히 수치심을 느낄만한 상황이 펼쳐졌던것 같네요. 일단 미리 조율 못한 감독이 큰 문제고 두번째는 배려없이 연기를 펼친 남배우도 잘한거 없어 보이네요.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랑LOVE 포인트 만렙! 도전 2025.03.19 4644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2024.11.04 25845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31
5315 살면서 꼭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것 있으신가요?? 2017.07.21 153
5314 [미드] HBD 웨스트월드 시즌2 캐스팅 2017.07.22 149
5313 [미드] FX 마블 리전 시즌2 코믹콘 2017.07.22 172
5312 배우 이보영이면 일반인 기준 상위 1% 정도 되나요? 2017.07.22 143
5311 영화 신세계 속편 언제 나올까요 2017.07.23 153
5310 웨스트월드 2화에 나오는 이 배우 이름 알 수 있을까요? 2017.07.23 153
5309 나는 중국 원전이 걱정된다. 2017.07.23 139
5308 30살 여자가 배울 수 있는 기술직 뭐가 있을까요? 2017.07.23 1079
5307 [드라마]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017.07.23 142
5306 [드라마] 내부자들 출연배우들이 비밀의숲에 많이 나오네요 2017.07.24 178
5305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재석의 둘째부인 윤성희의 어머니로 나오는 여배우 이름이? 2017.07.24 172
5304 [예능] '동상이몽2' 욕먹은 독재자 아내 추자현, 반성도 쿨하게 2017.07.25 159
5303 앞으로 대세가 될 졸혼. 2017.07.25 130
5302 실시간 구하라 뭔가 봤드만~ 2017.07.26 161
5301 와~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무명이었겠죠? 2017.07.27 143
5300 솔직히 탑개그맨은 대접해줘야 하지 않나요? 2017.07.27 143
5299 군함도에서 송중기 연기는 좀 어색하네요. 2017.07.28 140
5298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32
5297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38
5296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8
5295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28
5294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4
5293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18
5292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5
5291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29
5290 닥치고 스크린쿼터 해체하고 외국영화랑 다이까야죠 2017.07.28 127
5289 다이어트는 평생을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2017.07.30 125
5288 결혼 이야기 나오니까 참 재밌네요 ㅎㅎㅎ 2017.07.30 130
5287 영화 박열에서 최희서씨의 미친 존재감 2017.08.04 124
5286 '뜨거운 사이다' 볼만하네요 2017.08.04 1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8 Next
/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