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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사무직으로 일해본적이 없어서 사무직 근무자들에 대한 로망이 매우 강합니다. 항상 정규직 채용보면 사무직이 가장 빠르고 근속기간도 길었습니다. 현장직을 하면서 느끼는건 직원들이 모두다 가난하고, 일용직이나 비정규직들이어서 처우가 열악하고, 돈을 많이 모았다는 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제외) 경력 쌓아서 인력사무소를 하더군요..ㅋㅋ 기술 배우기 힘들고 기술직으로 일하더라도 나를 써주는 곳이 없거나 영업을 못해서 실패합니다. 동생이 사무직으로 일하는데 칸막이를 파티션이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런곳에서 일하고 싶다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동생이 집중하기에 좋고 딴짓하기에도 참 좋다고 하더군요.. 요즘 사무직 경쟁률이 장난 아니죠?? 여자들의 사회진출이 예전보다 활발해지면서 더 심해졌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인건비 때문에 여자를 더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남자는 대개 영업직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운전 필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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