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쓰기 전체잡담 정보 그외 🕰️ 2017.12.16 01:00 영화 덩케르크 보신분 무명의덕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일땜에 극장건 놓치고 어제 다운받아봤는데욤. 놀란영환 대체적으로 좋아하는편인데 덩케르큰 뭐랄까..너무 잔잔해서 임펙트가 없더군요. 직원이랑 이야기해보니 그친군 역으로 너무 잔잔해서 무서웠다더라구욤. 너무 자극적이고 핫한 영화에 익숙해져 여유로움의 묘미를 놓치지않았나 싶더군요. 평점은 엄청좋던데 왜 난 감흥이없을까..어떤 관점으로 봐야 아 이게 이 영화의 참맛이구나할까욤? 시간날때 다시한번 시도해보게요. 0 0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쓰기 전체잡담 정보 그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랑LOVE 포인트 만렙! 도전 2025.03.19 4612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2024.11.04 25843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25 5315 살면서 꼭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것 있으신가요?? 2017.07.21 153 5314 [미드] HBD 웨스트월드 시즌2 캐스팅 2017.07.22 149 5313 [미드] FX 마블 리전 시즌2 코믹콘 2017.07.22 172 5312 배우 이보영이면 일반인 기준 상위 1% 정도 되나요? 2017.07.22 143 5311 영화 신세계 속편 언제 나올까요 2017.07.23 153 5310 웨스트월드 2화에 나오는 이 배우 이름 알 수 있을까요? 2017.07.23 153 5309 나는 중국 원전이 걱정된다. 2017.07.23 139 5308 30살 여자가 배울 수 있는 기술직 뭐가 있을까요? 2017.07.23 1079 5307 [드라마]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017.07.23 142 5306 [드라마] 내부자들 출연배우들이 비밀의숲에 많이 나오네요 2017.07.24 178 5305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재석의 둘째부인 윤성희의 어머니로 나오는 여배우 이름이? 2017.07.24 172 5304 [예능] '동상이몽2' 욕먹은 독재자 아내 추자현, 반성도 쿨하게 2017.07.25 159 5303 앞으로 대세가 될 졸혼. 2017.07.25 130 5302 실시간 구하라 뭔가 봤드만~ 2017.07.26 161 5301 와~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무명이었겠죠? 2017.07.27 143 5300 솔직히 탑개그맨은 대접해줘야 하지 않나요? 2017.07.27 143 5299 군함도에서 송중기 연기는 좀 어색하네요. 2017.07.28 140 5298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32 5297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38 5296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8 5295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28 5294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4 5293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18 5292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5 5291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29 5290 닥치고 스크린쿼터 해체하고 외국영화랑 다이까야죠 2017.07.28 127 5289 다이어트는 평생을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2017.07.30 125 5288 결혼 이야기 나오니까 참 재밌네요 ㅎㅎㅎ 2017.07.30 130 5287 영화 박열에서 최희서씨의 미친 존재감 2017.08.04 124 5286 '뜨거운 사이다' 볼만하네요 2017.08.04 12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8 Next / 178 GO × 검색 검색 × 로그인 로그인 유지 로그인
일땜에 극장건 놓치고 어제 다운받아봤는데욤. 놀란영환 대체적으로 좋아하는편인데 덩케르큰 뭐랄까..너무 잔잔해서 임펙트가 없더군요. 직원이랑 이야기해보니 그친군 역으로 너무 잔잔해서 무서웠다더라구욤. 너무 자극적이고 핫한 영화에 익숙해져 여유로움의 묘미를 놓치지않았나 싶더군요. 평점은 엄청좋던데 왜 난 감흥이없을까..어떤 관점으로 봐야 아 이게 이 영화의 참맛이구나할까욤? 시간날때 다시한번 시도해보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