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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에 대한 심각성을 아에 모르는듯 합니다. 지금은 당연한 외교권 인사권 행정권 등등을 하나하나 빼았기면서 친일파 놈들이 계약서 싸인하고 그 뒤에는 만주군, 경찰서에 근무하면서 독립운동가들 때려 잡던 놈들임. 나라 뺐기기 전에 중국 일본 러시아가 한국에서 개 지랄들 하는거 보면 짜증나고 나라를 조금씩 빼앗기는 과정을 배우고, 을사늑약 맺으면서 분노가 치밀고 그 뒤 수탈하고 약탈하는거 보면 미칠꺼 같은 기분이 들텐데... 요즘 미국, 일본 빠들도 많고, 일본세끼들이 위안부 합의라는 개소리를 찬성하는 사람들, 친일파 세끼들 자식들이 유학갔다 지금까지 정치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점점 그세끼글 빨아 대는 글들이 보이는걸 보니 화가 치밀어 오네요. 진짜 요즘들어 점점 개소리 하는것들도 늘어나고, 적폐청산을 방해 하는 것들은 꼭 독립후 한국을 보는거 같고, 언론들은 지들 사람들 지키려고 싸우는 해방후 법조인들 보는거 같네요. 힘을 가져야 한다면서 핵을 배치하자는둥 싸드를 배치해야 한다면서 지들 책임 회피 하려는 꼴을 보면 친일파들이 빨갱이 잡는다고 물타기 하는 것 처럼 보이고.. 진짜 역사교육만 잘해줘도 지금 일어나는 대부분의 것들은 반대하기 힘들고 일본 빨아대는 젊은 사람들은 많이 없었을 텐데요. 1910, 1945, 1950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난지고 모르는 사람들이 깔렸으니 지금의 한국이 된건 아닌지... 역사를 잊은 민족의 미래가 없다는 이야기가 가장 잘 맞는 요즘 한국이 아닌가 싶네요. 해방 되었다고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징징거리는 사람들, 그걸 물타기 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기득권들, 지난일들은 책임 지려 하지 않는 놈들. 진짜 우리나라 수탈과정을 시청률 잘나오는 예능에서 강의 식으로 특강좀 했으면 좋겠네요. 일본빠들 이나 보수라고 개 깝치는 사람들, 지금 적폐청산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역사적 교훈 등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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