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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평과 짧은 줄거리로 작성되었으며,

 

 

<>스포일러

 

 

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취향

 

으로 작성되었으며, 본인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ㄱㄴㄷ순서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1.

 

일본 영화 「너의 이름은.」

 

만난 적 없는 '타키'와 '미츠하'. 그리고 그 둘은.

 

처음엔 가볍게 웃고 즐기는 영화였다가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몰입해 손을 꽉쥔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집에서 OST를..

 

 

 

 

 

2.

 

미국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만남. 그리고 펼쳐지는 이야기들.

 

드림웍스 최고의 명작이라고 꼽고싶다.

 

 

 

 

 

3.

 

미국 영화 「라푼젤」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 성 안에 살고 있는, 머리가 아주 긴 소녀.

 

보기 전까진 몰랐어. 내가 라푼젤한테 반하게될 줄은.

 

 

 

 

 

4.

 

일본 영화 「원령공주

 

 

자연과 인간.

 

평가 불가한 작품.

 

 

 

 

 

5.

 

일본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수수께끼의 모험이 시작된다.

 

왜 볼때마다 재밌을까? 가오나시야 넌 정체가 도대체 뭐야.

 

 

 

 

 

6.

 

미국 영화 「업」

 

'칼'할아버지의 재밌는 모험.

 

볼 영화가 없어서 그냥 시간 맞춰 봤던 영화가 이제는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7.

 

미국 영화 「월-E」

 

지구. 월-E와 이브.

 

나이들어서 보면 눈물이 안날 줄 알았어. 근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라.

 

 

 

 

 

8.

 

미국 영화 「주먹왕 랄프」

 

악당 '랄프'. 영웅이 되고 싶은 악당의 이야기.

 

이 영화가 나의 상상력의 한계를 더 넓게 해주었다. 그리고 믿고보는 디즈니라는 것을 뇌에 각인 시킨 영화.

 

 

 

 

 

9.

 

미국 영화 「코코」

 

죽은 자들의 세상.

 

진짜 '죽음'은 무엇인가. 우리는 언제 진짜 잊혀지는가.

 

 

 

 

 

10.

 

미국 영화 「토이 스토리」

 

장난감들의 세상. 유치한 이야기.

 

시리즈 하나하나가 모두 명작. 난 이걸 보고 울었어. 넌 안울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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