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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다본다기보단 주요장면이나 아니다 싶은거는 스킵해서 쭉쭉보고 요즘은 앵간한 신작은 다 섬렵해서

엄청 많은 종류의 여자들과 작품

 

유형을 본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몇가지 특징이나 성질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동안은 가슴이

 

작다.

 

모든 만사가 그렇듯 케바케 따질 수는 있지만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거나 하는 사람들은

가슴이 진짜 작습니다. 키도 그렇게 크지않고..

 

살쪄서 커질 수 있고 그렇지만 동안이면서도 큰 애들은 아주

 

 

희박할정도로 있고

 

 

대충봐도 수술한 티가 나더군요. 흔들거리는 움직임에서? 딱 견적이 나옵니다..

 

그리고 동안인 애들은 나이를 많이 속이더군요.

 

데뷔는 몇년전에

 

18세라(한국나이20세) 해놓고 2019년 되서도 18세라고

 

표지에 당당히 박는 경우도 많이봄.

 

 

 

 

 

 

<>2) 성관계 적은 애들의 특징

뒷치기 자세일때 등이 산처럼 굽거나

 

 

뭔가 구부정한하고 엉덩이를 허리나 머리위보다 못올림니다.

 

 

 

왜냐 자기성기를 높이 쳐올려서 보여지는게

 

부끄럽기 때문.

 

이건 100%입니다.

 

 

데뷔작일때 소심하게 엉덩이 내밀다가 점점 연차가 싸일수록 허리를 내리고 엉덩이를

 

내밀기 시작합니다.

 

(간혹 남자배우들이 답답하니까 허리를 강제로 꽉 내리는 장면도 많음)

 

 

 

 

 

반대로 관계가 많은 애들은 올라타서 방아찍기를 잘합니다. (무릎으로 앉는 자세말고 발바닥으로

 

쭈그려앉아서 찍는자세)

 

 

 

깊숙히 들어가는 자세기 때문에 잘느끼는 자세라 초보잘은 허리가 떨려 잘못하는데 적응 한애들은 잘찍음

 

 

 

 

 

 

<>3) 성관계 하기 싫은? 덜느끼고 대충하고 싶은 애들의 특징

정상위 자세일때 다리가 아래로 내려갈수록 삽입이 깊숙이 안들어가기

 

때문에 다리를 내리거나 덜 올리는 애들은 성관계를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상태입니다. 즉

 

 

M자에 가까을 수록 느끼고 싶어 하는 애들입니다.

 

 

버티기 힘든 자세인데

 

 

다리를 올리고 버티면서

 

느끼고 싶은 상태인거죠. 이건 여친에게 확인해본 사실이기도 합니다.

 

 

 

 

 

 

 

 

 

<>4) 아이돌급으로 예쁘게 생긴애들은 관리를 잘함

사쿠라 유라, 타케우치 노아, 엔도 나나미 등

 

당장 아이돌 데뷔해도 1군급 외모인 애들은

 

 

자기만의 프라이드가 있어서 그런지 털관리라던지

 

피부등 상태가 좋음. 반대로

 

딱봐도 아싸나 내성적인 성격인 애들은 거기 털이 불지르고 싶을정도로 정글로 덮혀있음

 

아무래도 남자에게 대쉬많이 받고 기회가 있는 애들은 항상 보여질 것을 감안하기 때문에 털관리라던지 하는게 아닌가 싶음.

일상생활에서는 어림도 없는 두꺼비 아재 등에게 다빨리면서 더럽게 먹힐때는 그 프라이드가 무너지는 것을

 

 

성적으로

 

 

느끼는지 더 느끼는지 더 흥분하는 것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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