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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갱스 오브 런던(Gangs of London)
영드지만 넣었음
국제적 범죄 조직의 수장이 암살당하자 그 아들이 수장 자리에 오르면서 생기는 액션 스릴러물.
갱오런을 기미갤에 거의 처음으로 소개한 사람으로서 나름 자부심을 갖고 있는 작품임.
개인적으로 5화에서 총격씬 나오는거 보고 지렸..
4위: 아이 노 디스 머치 이즈 트루(I Know This Much is True)
안봐서 모름
3위. 노멀 피플 (Normal People)
영드지만 넣었음
아일랜드의 두 20대 남녀 코널과 매리앤의 로맨스 드라마임
근데 이걸 단순히 로맨스 드라마라고 부르기에는 좀 그렇고... 암튼 되게 재밌게 봤음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될 정도로 작품성도 갖춤
웨이브에서 정식 서비스함
2위: 테드 라쏘(Ted Lasso)
기미갤에서도 거의 언급이 안된 작품이고 나도 잘 모름.
미국 대학 풋볼 감독 테드 라쏘가 영국 프리미어 리그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음.
구글링 해보니까 영국식 유머를 잘 다뤄서 미국, 영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함.
애플 티비라서 한글 자막은 없을 거임.
1위: 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
뭐 기미갤에서 지금도 말 많은 드라마니까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이하 6~10위
6위: 더 그레이트(The Great)
이거 ㅈㄴ 웃김
캐치온에서 정식 서비스만 안했어도 자막 만들었을 텐데
7위: 디펜딩 제이콥(Defending Jacob)
안봐서 모름
8위: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Raised by Wolves)
내 인생 유일 업적: 공중파에 내 자막 나와봄
9위: 디 아웃사이더(The Outsider)
난 안봤는데 후기 보니까 초반에 힘 다주고 후반 망했다는듯?
10위: 리틀 파이어 에브리웨어(Little Fires Everywhere)
이거 자막 만들고 싶었는데 씨네에 누가 이미 만들어놨더라
이것도 소설 원작임
그 외 기미갤 화제작
데브스(Devs): 7.7
디 언두잉(The Undoing): 7.6
메시아(Messiah): 7.6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7.1
설국열차(Snowpiercer):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