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606786
이런 가운데 3월 9일 ‘시맨틱 에러’ 7화 공개를 앞두고 장재영과 추상우의 술자리 현장이 포착됐다. 장재영과 추상우가 둘이서 함께 술을 마시는 건 처음인 상황. 술의 쓴맛에 얼굴을 찌푸린 추상우와 이를 의아하게 바라보는 장재영의 눈빛이 흥미롭게 느껴진다.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있듯이, 술과 함께한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더군다나 도둑 뽀뽀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을 터. 과연 이 술자리에서 그날의 뽀뽀 이야기가 나올지, 나온다면 여기에 대해 두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