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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앙아시아여자에 관심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 지역이 독립한지 50년도 안되었고 미디어에서도 많이 안 다뤄져서 실질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적다. 그래서 이 지역의 주요 민족들의 생김새와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1.우즈벡인
나라는 우즈베키스탄. 우리가 흔히 미인의 고장이라고들 하는데 이는 좀 과장된것이다. 우자 돌림인 우크라이나랑 헷갈린듯. 막상 가보면 뭐 그냥 그렇다. 우리가 좋아하는 백인은 인구에 2%정도 밖에 없다. 우즈벡녀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은 다 동유럽 미녀 사진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우즈벡인이 동양+서양 혼혈민족이라 혼혈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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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우즈벡인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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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카자흐인
나라는 카자흐스탄. 튀르크 계열로 인종적으로 대다수가 황인에 속하지만 코카소이드 혈통이 흐르는 경우도 있다. 사실 백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오늘날의 카자흐스탄으로 서진해온 튀르크인들과 몽골인들과 혼혈되었는데, 개중에서 카자흐인들은 키르기스인들과 함께 황인의 피가 특히 많이 섞여서 인종적으로 황인화 되었기 때문에 투르크멘인이나 우즈벡인, 위구르인에 비하면 황인의 외모를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사람하고 외모가 큰 차이가 없다. 참고로 카자흐스탄이 러시아계 동유럽 백인의 비율이 가장 높다. 그래서 동유럽계 백마를 찾는다면 카자흐스탄이 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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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통령 누르술탄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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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키르기스인
나라는 키르기스스탄. 앞서 설명한 카자흐인과 혈통적으로 매우 가깝다. 외모적으로 차이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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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지크인
나라는 타지키스탄. 튀르크 이란계 소수민족으로 우리가 좋아하는 백인에 가까운 외형을 가지고 있다. 백인에 관심있는 사람은 이 나라를 주목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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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튀르크멘인
나라는 투르크메니스탄. 역시 튀르크 이란계로 이들이 사는 나라가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폐쇄적이고 병신같아서 잘 알려져있진 않지만 위치가 이란에서 바로 위인지라 아랍틱한 외모의 미녀가 많다고 한다. 우즈벡 말고 투르크메니스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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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앙아시아의 주요 민족에 대해 알아봤다 앞으로는 뭣모르고 중앙아시아 여자랑 국제결혼을 준비하다가 실수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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