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착실한 사람이 나에게 계속 대쉬해서 알아가보니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야
일요일마다 가족들이랑 예배드리는 그런 집안..
언제 여행 얘기가 나왔는데, 일요일에는 여행을 못가겠네? 라고 떠보니 머뭇거리다가 그렇다 하더라구..
아직 만난지 한 달 안됐는데 정리가 맞겠지?
나도 이제 막 좋아하는 단계라 고민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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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실한 사람이 나에게 계속 대쉬해서 알아가보니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야
일요일마다 가족들이랑 예배드리는 그런 집안..
언제 여행 얘기가 나왔는데, 일요일에는 여행을 못가겠네? 라고 떠보니 머뭇거리다가 그렇다 하더라구..
아직 만난지 한 달 안됐는데 정리가 맞겠지?
나도 이제 막 좋아하는 단계라 고민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