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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웨 땐 줄 서서 번호대로 체크인 했는데 이젠 정해진 시간 안에서 자유롭게 체크인 가능
-개인멘트 심했음. 근데 애들이 착해서 다 받아줌
-응원법 숙지 안 된 사람 많아보였고 소리도 작았음
-사녹 2번밖에 안 해서 아쉬웠음
-프나 실물로 여러 번 봤는데 어제가 젤 예뻤음 (내가 렌즈 껴서 그런가)
-나경이 목 상태 많이 좋아짐
-사녹 끝나고 지헌이가 울먹여서 나도 마음이 좀 싱숭생숭... 곡 때문에 울었다고(DM 때 채영이 울먹였던 것처럼) 말했는데 진짜 그것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채영이 인이어 연결선이 자꾸 고정 안 돼서 한 30초 딜레이 생겼는데 옆에서 멤버들이 놀림ㅋㅋ (천천히 빨리해봐~)
-포카는 지원이 나왔는데 지인의 지인이 바꿔줄 수 있냐고 해서 지헌이로 바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