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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623426
한편, 지한 뿐만 아니라 '퀸덤 퍼즐'에 참여한 위클리 멤버 수진, 소은, 조아 모두 매 무대 자유자재의 콘셉트를 오가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증명, 대중들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존재감을 제대로 어필했다. '퀸덤 퍼즐'을 기회의 장이자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이들은 앞으로 K-POP팬들의 열띤 응원 아래 그룹 '위클리'로 바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퀸덤 퍼즐' 여정을 마친 위클리는 오는 10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