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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30일 "시리아전은 유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수용 인원의 80%를 개방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경기가 열리는 라쉬드 스타디움은 1만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80%가 개방된다면 1만 4,4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셈이다.
다만, 중립지인 두바이에서 경기가 열리면서 해당 인원을 모두 채울지는 미지수다. KFA 관계자는 "관중이 얼마나 들어올지는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0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