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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 애슬레틱’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3일(한국 시간) “맨유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원칙적인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더 선’은 “맨유와 텐 하흐 감독이 4년 계약에 구두 합의했고, 구단은 다음 주에 발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랑닉 감독이 고문 역할을 맡는 여름부터 ‘텐 하흐호’가 출항한다.
공식 발표는 18일 아약스와 PSV아인트호벤의 KNVB컵(FA컵) 결승이 끝난 뒤 나올 거로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65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