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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연맹은 할레셔 FC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2022년 4월 19일 오스나뷔르크와의 3리가 경기에서 할레셔 관중들이 불법 응원도구(홍염) 을 사용하였으며 부심을 향해 컵 2개와 라이터를 던졌다.
징계위원회는 클럽이 해당 범행을 저지른 관객을 찾아낸 것을 감안하여 4525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https://www.dfb.de/news/detail/4525-euro-strafe-fuer-den-halleschen-fc-240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