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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목요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권위 있는 훈장인 청룡장을 받았다.
청룡장은 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하는 것으로, 쏘니가 지난 시즌 아시아인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한 후 수여되었다. 그는 지난 시즌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후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그 영예를 공유했다. 이날의 승리로 리그 4위와 챔피언스 리그를 티켓을 확보했다. 쏘니의 23개의 리그 골은 현재까지 그의 경력 중 최고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