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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에 집중된 득점력을 분산시키면서 화력의 세기를 더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있다. 구자철과 윤빛가람 등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들이 복귀하는게 급선무다. 공수조화를 통해 보다 더 탄탄한 전력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팀 전력에서 이탈한 이들 미드필더는 7월 중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의 미드필더들이 없이 버텨온 제주는 그동안 선전을 펼쳤다고 평가할 수 있다. 때문에 전력이 회복되는 시점부터 다시 상승세를 탈 경우 치열한 순위싸움이 예상되고 있다.
http://m.ihalla.com/article.php?aid=165630059872836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