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세르주 그나브리가 없었다면 마네 영입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밝혔다. 처음으로 그는 리버풀 스타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의 기술 이사인 마르코 네페와 나는 베제메르와 다니엘 데론가와 함께 세르주 그나브리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대화는 그나브리 재계약에 관련된 것이었지만 그들은 곧 다른 길로 빠졌다.
“그날 비요른이 담당하는 사디오 마네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대화를 하는 동안 나는 속으로 '아, 뭔가가 가능하다!'라고 생각했다.” 라고 이미 초기 정보를 수집하고 있던 브라쪼는 회상했다.
"내가 비요른을 배웅하면서 나는 그에게 마네의 가능성이 실제로 얼마나 큰지 물었다. 마네가 리버풀과 연장하려는 모든 시도를 거절했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마음이 그에게 푹 빠졌다." 그리고 "이틀만에 나겔스만, 마르코 네페와 나는 비행기에 탔기 때문에 모든 일이 매우 빨리 진행되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바이에른 측은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던 마네를 만났다. “사디오는 우리를 집으로 맞이했고, 반바지 차림으로 출입구에 서서 느긋하게 망고를 깎고 있었다. 그는 큰 미소로 'Servus!' 라고 말하며 우리를 맞이했다.” 라고 브라쪼가 말했다.
“처음부터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편안했다. 바로 인연이 닿았다" 라고 첫 인상에 대해 말했다.
첫 만남은 "약 4시간" 동안 지속되었으며, 바이에른은 마네와 함게 소파 한 구석에 앉아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그곳에서 브라쪼는 "마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나겔스만 감독도 마네에게 자신의 "경기 컨셉"을 설명했는데, 이것이 그가 FC 바이에른에서 "글러브 처럼 맞는" 플레이 방식을 알아차린 이유일 것이다. 바이에른 결정권자들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고, 새로운 선수는 바이에른에 합류했다.
번호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공지 | [축구 무료로 보는 방법] | 2073 | 2024.03.21 |
공지 | 잡담 | ▶ 공지사항 ◀ 축구 게시판 공지사항 (23.10.10) | 5970 | 2023.10.10 |
공지 |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8 | 28352 | 2024.11.04 | |
공지 |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 22507 | 2025.01.21 | |
37419 |
힐틀즈
![]() |
41 | 2021.08.17 | |
37418 | 힐이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움직임 어시까지 와우 | 36 | 2021.08.27 | |
37417 | 힐은 진짜 열심히하네 | 37 | 2021.09.27 | |
37416 | 힐은 전반에 30분도 안대서 부딪쳐서 | 31 | 2021.10.28 | |
37415 | 힐 로메로 골리니 | 65 | 2022.01.26 | |
37414 | 힐 로마노 골리니 | 41 | 2021.08.27 | |
37413 | 힐 그립읍니다 | 38 | 2022.02.06 | |
37412 | 힌터제어가 불투이스인척한거 같은데 | 38 | 2021.11.09 | |
37411 | 힌터제어 어시스트 했네 | 50 | 2021.09.11 | |
37410 | 힌터제어 ㅆㅂ | 40 | 2021.08.13 | |
37409 | 힌카피에 오피셜 언제뜨냐 | 44 | 2021.08.17 | |
37408 |
힌잔 두잔 술술넘어갈때마다
![]() |
215 | 2022.01.24 | |
37407 | 히풋에 한준희옹 나오네? | 335 | 2022.04.11 | |
37406 | 히풋 밀린거 빨리 들어야되는데 | 37 | 2021.08.12 | |
37405 | 히풋 들었는데 | 44 | 2021.09.15 | |
37404 | 히틀러라니 | 170 | 2023.07.05 | |
37403 | 히트텍 상하의 + 손난로 2개 + 숏패딩 장전완료 | 35 | 2021.10.17 | |
37402 | 히챨리송이 서브로 산 건 맞는데 | 1729 | 2022.07.02 | |
37401 |
히챤...너도냐...?
![]() |
39 | 2021.10.05 | |
37400 | 잡담 |
히찬이 내일 가는구나..
![]() |
29 | 2023.07.11 |
37399 | 히위고 뜨면 끝난거야?? | 133 | 2023.07.03 | |
37398 | 히얼위고 보고 왔더니 | 1097 | 2022.06.25 | |
37397 | 히샬한테 50m 박아서 완전한 벤치자원은 아니고 | 1797 | 2022.07.02 | |
37396 | 히샬이 멀티자원이라지만 | 1684 | 2022.07.02 | |
37395 | 히샬을 서브로 생각하고 사왔을리가 | 1760 | 2022.07.02 | |
37394 | 히샬리송 토트넘 가면 자리 있나요? | 1302 | 2022.06.28 | |
37393 |
히샬리송 이전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선수
![]() |
1794 | 2022.07.02 | |
37392 | 히샬리송 비니시우스 훈련중 다툰 이유 | 338 | 2022.06.05 | |
37391 | 히샬리송 대체자로는 엠마누엘 데니스를 확실히 노리나 봄 | 1328 | 2022.06.28 | |
37390 | 잡담 | 히샬리송 근황 | 143 | 2023.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