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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안 : 찰리의 신임으로 재계약을 했지만 여전히 또다시 사라진 존재감 그의 재능을 꽃피울 곳은 어디
박대원: 찰리 쓰리백 핵심 멤버로 잘해서 핵심이냐 그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병근쌤오기전까진 부동의 주전(에휴)
김상준: 초반 최성근 한석종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로 나선 김상준, 2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 선수이기도 했음 (아무튼 그럼)
이강희: 수원에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고 경험을 위해 현재 부산에 있는 상황 부산에서 너무 맘에 든 나머지 갈수도?
그로닝: 이 10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