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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민서 선수의 선제골에 첫 슈팅으로 관여했다. 당시 상황은?
A. 왼쪽에서 18번 정재상 선수가 치고 들어가는 상황이었는데, 공을 패스할 곳이 컷 백 밖에 없었다. 그 순간 그 자리에서 달라고 외쳐 정재상 선수가 넘겨준 공을 슈팅으로 이어봤지만 골기퍼에게 막혔다. 하지만 그 후에 밀려나온 공을 문민서 선수가 잘 받아줘 골로 연결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Q. 교체 전까지 몸을 아끼지 않으며 뛰어다녔다. 체력적으로 부담은 없는지?
A. 그전에 경기를 많이 뛰지 않아서 체력이 조금 부족한 상태였지만, 열심히 참고 뛰었던 것 같다.
Q. 앞으로 있을 경기들을 향한 각오
A. 앞으로 있을 다른 경기들도 ‘매 순간이 기회다’ 라는 오늘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뛸 것이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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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학축구 U리그] [BY 웅담] [웅담 = 천안/조희재 기자] 단국대학교 축구부(이하 단국대) 김창운이 이번 시즌 첫 선발 ... from M.POST.NAVER.COM
대동세무고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