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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43375
대한축구협회(KFA) 역시 이를 인지했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멕시코 쪽 내부 사정
에 의해 협상이 결렬됐다"라며 "9월 2경기 중 남은 한 경기의 상대를 다시 찾아야 한다. 백지상태에서 다
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43375
대한축구협회(KFA) 역시 이를 인지했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멕시코 쪽 내부 사정
에 의해 협상이 결렬됐다"라며 "9월 2경기 중 남은 한 경기의 상대를 다시 찾아야 한다. 백지상태에서 다
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