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축구

국내 축구 커뮤니티 | K리그 소식, 축구 경기 결과, 팬들의 축구 토론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알리송은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승점 3점 모두 우리에게는 엄청난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더비였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더욱 특별했다.

"우리는 지지자들, 도시, 모든 사람, 그리고 우리에게도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며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지켜보겠습니다."

리버풀은 종료 15분 만에 페널티킥 지점에서 살라의 선제골을 터뜨린 뒤 추가 시간에 득점을 성공시키는 등 승리를 위해 분투했다.

알리송은 "살라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가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가 리버풀 셔츠를 입고 있는 한 그가 앞에 놓은 모든 기록을 깨뜨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알리송은 "대표팀에서 복귀해 12시 30분 경기를 하는 건 늘 힘든 일이다. 남미까지 다니며 힘든 경기를 펼쳤는데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 정말 대단했다" 고 덧붙였다.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인 뒤 시즌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클린시트를 기록한 알리송도 10명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팀의 인내심과 규율을 칭찬했다.

이어 "경기 중에 답답함을 참아야 할 때도 있는데 오늘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공을 잘 다루었습니다. 루초의 일대일 경기는 우리에게 놀라운 기회를 만들어 주었고, 갑자기 게임이 우리에게 열렸고 우리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세요.

"오늘 더비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image.png [공홈] 알리송: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승점 3점 모두 우리에게 엄청난 것

 

 

 

https://www.liverpoolfc.com/news/alisson-becker-merseyside-derby-win-patience-and-amazing-mo-salah


⚽ 국내축구

국내 축구 커뮤니티 | K리그 소식, 축구 경기 결과, 팬들의 축구 토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공지 공지 축구 실시간 무료로 보는 방법 2102 2024.03.21
공지 잡담 ▶ 공지사항 ◀ 축구 게시판 공지사항 (23.10.10) 5971 2023.10.10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29312 2024.11.04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3239 2025.01.21
37424 - 선착순 한명 - 73 2022.01.25
37423 -_- 입갤 41 2022.03.07
37422 -돈- 죽여버리고 싶다 31 2021.10.11
37421 -짱- 새끼들 때문에 레전드 선수들이 팬들 기립박수도 못받고 떠나는구나 31 2021.08.08
37420 -차-피해서 티빙왔더니 25 2021.10.26
37419 -플스인을 만나다- "해축갤 머장"편 file 36 2022.02.05
37418 ? 36 2022.02.18
37417 ? 26 2021.11.08
37416 ? 35 2022.02.18
37415 ? file 28 2021.09.24
37414 ? file 26 2021.09.04
37413 ? file 34 2021.09.12
37412 ? 59 2023.06.22
37411 ? file 33 2021.09.21
37410 ? ㅁ팁 골 뭐냐 292 2022.04.01
37409 ? 로저 마르티 pk 실축 257 2022.04.11
37408 ? 머야 대전에서 칠레전 함??? file 407 2022.05.28
37407 ? 뭐하냐 39 2021.12.28
37406 ? 미나미노 또 우승컵 들때 카메라 움직이는거 뭐냐 25 2022.02.28
37405 ? 한지호 방금 파울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3 2021.08.08
37404 ? 헛발질같은데 23 2021.09.27
37403 ?? : 메시 넌아직 멀었다 file 30 2021.09.20
37402 ?? : 여러분 음해를 멈춰주세요 file 20 2021.11.06
37401 ?? ??: 길거리에 갈때마다 사람들이 나보고 꺼지라고 했다. 매일이 괴롭힘이었다 1300 2022.06.24
37400 ?? 가르나초 이새끼 뭐야 file 71 2022.03.08
37399 ?? 일본 왜짐 25 2021.09.02
37398 ??: 로만 매각.... 평푸싫 32 2022.03.03
37397 ??: 맨시티가 저한테 제의를 했어요 file 51 2023.07.02
37396 ??: 올해 몇 명의 아내와 잤나? file 30 2021.11.09
37395 ??? file 36 2022.02.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48 Next
/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