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언급하기보다

대략 이정도 커리어의 감독이다로만 적음

A감독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냈던 명망 있는 감독임

자기 사단이 따로 없거나 사단이 있더라도

K리그로 올때는 같이 오는 조건이 아님.

대신에 자국축구협회 추천 받아서 데리고 옴

팀이 코치진에 쓸 예산은 정해져 있고

새로 올 외국인 감독에게 이 부분에 대해 합의함

이감독의 경우 처음 일해보는 코치진과 한국에서 일하는 셈

B감독

감독 경력 자체가 저니맨 느낌임

그러면서 자신만의 사단은 존재함

A감독에 비해 연봉은 당연히 저렴함

대신에 코치진 연봉이 A쪽에 비해 비쌀 가능성 높음.

대신 같이 일해본 하나의 팀이라는 점이 장점

A감독 vs B감독

둘중에 한명이 온다면 어느 감독이 더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