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nkun.com/sport/norwich-city/ncfc-transfer-rumours-mathias-normann-8266214

노리치 시티와 로스토프의 노르만 이적 협상은 난관에 봉착했다.

노리치 시티는 지난 시즌의 올리버 스킵의 역할을 대신할 선수로 노르만을 선택했다.

그러나 노르웨이 기자 Arilas Ould-Saada에 의하면 이적 협상이 난관에 봉착했다.

노리치 시티는 임대료로 €2.5m을 지불하고 잔류할 시 €14m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되는 계약을 제시했지만 로스토프는 강등 여부와 관계없이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되기를 원한다.

노리치 시티와 노르만 모두 이 상황을 원치 않았다. 뉴캐슬 또한 이 선수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되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 번리, 소튼, 풀럼과 링크되었던 노르만은 로스토프를 떠나기를 원한다고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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