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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번 선수명단 뽑는 기자회견에서
"동원할 수 있는 베스트 멤버가 다 모였다."라고 언급하며 평소 성향과 다르게 엄청 만족하는 뉘앙스를 풍겼는데..(정우영이 좀 아쉽게 되었다만)
확실히 코로나이후 베스트 멤버 총출동하는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기는 한 것 같음.
천만다행스럽게도 예전처럼 조기에 감독 바꾸는 관행(?)이 이번에는 비껴가서 이제는 선수들 전반적으로 벤투 감독의 전술을 알 것 같고
지난번 레바논과의 마지막 홈경기때 10백 제대로 깨는 것이 전술적으로 나와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요번 2연전 다들 어떻게 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