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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논란이 제기됐다. 바르셀로나 담당으로 유명한 차비 캄포스 기자는 자신의 SNS에 “만약 8월 4일 이전에 그리즈만을 정리했다면 메시는 여전히 바르셀로나 선수일 수 있었다. 이 점을 아주 잘 설명해야 할 것이다”라며 바르셀로나를 겨냥했다.
결국 떠나보낸 그리즈만의 매각을 일찍 진행했다면 팀의 상징인 메시의 눈물을 보지 않았어도 된다는 말이었다.
메시와 그리즈만의 시너지를 꿈꿨던 바르셀로나는 2년 만에 두 선수를 모두 잃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됐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5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