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로 부임하자마자 데이터 분석팀이랑 스카우터팀 풋볼 인텔리전스라는 새로운 부서로 합침

근데 데이터팀이랑 스카우터팀이랑 서로 자기가 맞다로 존나 싸워댐

그 사이에서 트러블 안나게 관리하고 지휘함

그 와중에도 테타가 찍은 선수들 체크하러 다니면서 겐세이도 넣고, 테타가 생각안하던 타바레즈, 로콩가같은 선수들도 추천함

테타가 찍은 램스데일, 화이트 너무 비싸지않냐고 네투같은 선수들 추천했다가 까이고

바르샤에 벨레린 스왑딜 제시하러가고, 세비야에 쿤데 찔러보러 가고

아르테타랑 에두가 이번 시장에서 유일하게 이견없던 선수는 외데고르뿐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