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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구 커뮤니티 | K리그 소식, 축구 경기 결과, 팬들의 축구 토론

🕰️ 2021.09.13 06:57
9월 2주, 미국 축구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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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티아고 알마다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틀랜타는 지난 겨울부터 그의 영입을 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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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그레스에서만 11시즌을 소화한 멕시코 국가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헤수스 두에냐스가 소속팀과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행선지로는 MLS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두에냐스는 2018년 레알 솔트레이크와 연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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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SC의 미드필더 하니 무크타가 MLS 23라운드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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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맥케니가 방역 수칙 위반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맥케니는 국가대표팀 캠프에 외부인을 데려왔고, 캠프를 벗어나 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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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축구 레전드 랜던 도노반은 이를 두고 "매우 실망스러운 행동"이라 맥케니를 비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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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이 잦은 교체로 페네르바흐체 생활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MLS 이적을 원한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외질은 DC 유나이티드의 소유주들과 친분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리가 MX 구단 네카싸에 투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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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경기에 나서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뉴욕 시티의 공격수 발렌틴 카스테야노스가 MLS 8월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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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축 수비수 존 브룩스가 볼프스부르크와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높은 연봉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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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유소년팀 출신의 골키퍼 자말 블랙맨이 LAFC와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LAFC는 이번 시즌 베르미어의 방출 이후 20살의 골키퍼 시시네가와 로메로를 돌아가며 출장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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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유나이티드가 뉴질랜드 출신 센터백 마이클 복설과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었음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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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레볼루션 공격진의 한 축인 아담 북사가 지난 A매치 기간 동안 레스터 시티의 스카웃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LS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폴란드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그는 지난 산마리노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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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갤럭시의 미드필더 사챠 클레스찬이 MLS 통산 300경기 출장을 달성했습니다.

생략된 부분은 본문이 로드되면 볼 수 있습니다.

에세키엘 바르코(애틀랜타)의 멋진 골!

생략된 부분은 본문이 로드되면 볼 수 있습니다.

올스타 발탁, 국가대표팀 승선, 국가대표팀 데뷔전 데뷔골...

그리고 팀에 복귀해서도 득점을 멈추지 않는 리카르도 페피(댈러스)

생략된 부분은 본문이 로드되면 볼 수 있습니다.

새 홈구장 개장(*5월 16일) 이후 첫 홈 경기 승리를 거둔 FC 신시내티

+ 이전 구장 역사까지 합할 시 11개월만의 홈 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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