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부리그된다고 뭔가 수익이나는것도

아닌데 2부는 더 처참한 상황

오히려 승격하면 돈을 더 써야하는게 현실임

그러나 몇몇팀 빼면 팀 팬덤이란게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

팬수 늘리고 클럽 가치올리는게 클럽 운영하는

동기부여주는 유일한건

그나마 1부리그서 활동하게 하는거 뿐임

대전 전남 경남 안양 이랜드 같은 팀은

그런 동기부여 받아 키워야 K리그 파이도 커짐

더 많은 팀이 1부를 뛰게해야하는데

이미 승강제는 해야햇고 12팀으로 1부구성은

자리잡고 성공적이므로

방법은 승강대상을 늘려 많이 돌려먹게해서

순환시키는게 최선임

그리고 2부팀도 어느정도 희망은 줘서 운영하게

해야햐고

그리고 이정도 빡센 경쟁으로

K리그는 클럽들이 투자하도록 경쟁시키는

좋은 방법도됨

사실 K리그 하위팀들이 k2리그 상위팀과

아주 격차도 나는 수준도 아닌것도

경쟁시켜 해결하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