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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특이사항 및 선수들의 발언

팀 크룰의 노리치 시티 선수로서 200번째 출장 예정

션 다이치의 번리 감독으로서 400번째 경기

이번 주 초 밀롯 라시차의 아기가 태어남

팀 크룰: "힘든 경기가 될 것이며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야 한다."

1. 부상 현황

빌리 길모어(미드필더) - 발 부상, 수요일부터 훈련 불참, 타박상 수준이며 낙관적

크리스토프 짐머만(센터백) - 여전히 발목 부상, A매치 주간 이후에는 복귀 가능

토드 캔트웰(윙) - 주중에 복귀했지만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있었음, 번리 전은 결장

프셰미스와프 프와헤타(좌측 윙) - 훈련 복귀, 핏 올리는 중. 번리 전은 결장

샘 바이럼(우측 풀백) - 훈련 복귀, 조금씩 훈련 강도를 높이는 중

2. 팀 상황

(1) "우리는 침착하며 번리전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승점 0점으로 꼴지인 현 상황에 행복하지 않다 - 그러나 우리는 이유도 알고 있다."

하면서 뭐 프리시즌에 어려움이 있었고, 초반 일정이 안 좋았고, 등등 얘기했음

(2) 너무 상대하기 쉬운 팀인 것이 아닌가?

"승점 0점으로 꼴지에 위치할 때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우리는 비판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난 시즌 우리는 약 12개월 간 칭찬을 받았다."

"에버튼이 우리 팀이 상대하기 쉬웠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 같다. 우리는 양 페널티 박스에서 효율을 높여야 한다."

(3) "우리는 우리 방식과 방법을 믿는다. 우리는 너무 많은 실점을 했다. 우리는 그에 대한 대가를 치렀으며 실수가 너무 많았다."

(4)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수준 높은 리그 중 하나임을 상기시키며 "리그 6경기 치렀다고 시즌이 끝나지는 않는다."

19-20 시즌 나락 가기 전 첫 6경기 동안은 칭찬이 많았음을 상기시키며 "모두는 우리를 칭찬했으며,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무리지을 수도 있다고도 예상했다."

(5) "우리는 챔피언십을 승점 97점으로 마무리했다. 우리는 프리시즌을 가지지 못했으며 많은 영입생들이 늦게 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여전히 실점은 걱정이 된다고 함

(6) "우리는 에버튼전에서 전반적으로 수비적으로 단단했다. 그들은 많은 찬스를 만들어낼 수 없었다."

(7) 양 페널티 박스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많은 훈련을 했으며, 훨씬 좋아졌다(much better balanced)고 함

(8) 맨시티전이 세트피스 수비가 가장 완벽했는데 이는 전술적으로 위험한 공간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 산물이라고 함.

(9) 사전트의 국대 명단 제외에 대해서

"나는 그들이 MLS 선수들을 더 많이 기용해보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들의 결정에 불만족스럽지 않다."

(10) 국대 소집에 대한 잠재적 문제와 코로나와 관련된 이동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낼 것이라고 함.

(11) "우리는 전술적으로 유연하며 한 전술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에버튼을 상대했던 전술은 강팀을 상대로 버티는 데 좋은 전술이었다고 생각한다."

(13) "에버튼은 항상 어려운 상대이며, 다른 팀들보다 찬스메이킹 횟수가 훨씬 적지 않기 때문에 나는 에버튼전에 뛰었던 공격수들을 비판하지 않았다."

(14) 파이널 서드에서 더 많은 슈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을 상기시킴.

수비적으로 단단해지는 것에 대해서 더 집중했지만, 공격도 계속해서 해야 한다.

"슈팅을 하지 않으면 득점할 수 없다."

(15) 마티아스 노르만의 에버튼전 경기 후 인터뷰에 대해서

"나는 노르만의 에버튼전 경기 후 인터뷰가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했고, 인터뷰를 다시 한 번 봤다. 우리 선수들이 현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알고 싶다면 그 인터뷰를 보면 된다."

3. 번리에 대해서

(1) "모든 사람들이 션 다이치를 상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에게도 중요한 홈 경기이며, 누가 이길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다."

(2) 번리의 세트피스 능력에 대해서

"우리는 최소한의 코너킥과 프리킥을 허용해야 한다. 이는 번리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이다."

(3) 번리는 최근 몇 년간 좋은 결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그들의 방식을 고수했다고 함.

"그들이 우리를 상대하는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그들은 그들의 방식을 고수했다."

(4) 션 다이치의 번리 감독으로서 400번째 경기인 것에 대해서

"그는 그 자리에서 환상적이었으며, 일관적이었다. 나는 그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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