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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기다린다. 오는 12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성적에 따라 상황을 재검토한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맨유는 솔샤르 감독의 상황을 12월에 재검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5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