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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보나(김지연)가 '조선변호사'로 첫 주인공 데뷔를 치른다.
10일 뉴스1 확인 결과, 보나는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극본 최진영, 정호락/연출 김승호) 주인공 이연주 역할을 맡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608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