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2차전지는 다시 가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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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건강검진 하러가서 죽 끓였어요.

예전에는 내시경 받을 때 보호자로 따라가곤 했는데

오늘은 혼자 갔어요.

항상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는데 올 해는 어떨지...

남편이 식탐이 많아서 식단조절을 잘 못해요.

대신 달리기, 등산, 자전거, 웨이트는 꾸준히 해요.

먹으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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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진 곧 예약해야 하는데 건강검진은 참 하기 시르네요.

달카가족들도 건강검진 서두르세요.

하반기에는 대기자들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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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는 사랑하는 만큼 ㅋㅋㅋㅋㅋ

오늘따라 팍 부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