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주식 인기글 빌 애크먼, 자신의 투자사인 퍼싱 스퀘어 IPO 계획 발표 인도 GDP 성장률 발표 둠스데이 강영현 이사님은 예측을 성공하셨다 현재 난리났다는 성심당 오늘자 근황 5월 나스닥 장 마감 남아공 '만델라당' 30년 철옹성 무너졌다…첫 과반 실패 중동 수출 금지, 엔비디아 이틀 연속하락 주가 1100달러 붕괴(상보) 📈 국내/해외주식 추천글 채널A : 근데 아무리 그래도 중대장 신상 터는건 선 넘은거 아님? 속보) 여 중대장 신상 유포시 처벌 ㄷㄷㄷ 현재 난리났다는 성심당 오늘자 근황 미 국무장관 블링컨 : 바이든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에서 미국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승인하였음 통장 잔고 떨어진 미국, 1분기 GDP도 1.6->1.3% 하향 수정 인도 GDP 성장률 발표 <지표> PCE물가지표, 개인지출 등 📈국내주식/해외주식 카테고리 2023.06.15 11:01 전액 현금화하고 하반기는 쉬는걸 선택 하렵니다.^^ 😀익명169 조회 수 25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연준에게 대들었다가. 작년에 혼쭐난 경험이 있어서. 연준이 대놓고 더이상의 자산시장의 팽창의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 했는데요. 즉 연준이 빠따를 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준이 호랑이로 변해 빠따를 들때는 조심 하겠습니다. 어짜피 주식이란게 정신력을 소모해서. 전반기에 힘들기도 했구요.^^ 이제 잠시 주식판에서 멀어져서. 마음편한 일상생활을 잠시 즐기다가. 내년에 다시 주식판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모두 모두 파이팅 하세요.^^ 😊댓글 달기... ✔ 에디터 모드 ✔ 텍스트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국내주식/해외주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별명태그 검색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컴덕824 2024.04.14 3920 공지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Private 2024.02.14 4975 179 오늘 프장 초반 코카콜라 비공식 기록 경신 😀63249751 2022.04.14 287 178 내일은 삼전 배당일 김일성 생일 그리고 1 😀99152672 2022.04.14 279 177 테라 루나 개발자는 법적 처벌 안 받음? 😀26993000 2022.05.14 491 176 LUNA 사태 근황 4 😀44124956 2022.06.03 442 175 왜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폭락하는지 제대로 설명을 해줄게 1 😀43370078 2022.08.02 1153 174 이거 복구가능할까요? 3 😀99870281 2022.08.02 1271 173 다들 빚얼마있어....? 😀37004172 2022.08.02 1201 172 숏잡지마라.. 😀65484094 2022.08.02 1243 171 최근 나온 따끈따끈한 ETF 😀40241993 2022.08.02 1188 170 실시간 전세계 20만명이 보고 있는 비행기 😀18380297 2022.08.02 1181 169 펠로시 무사 도착할듯 😀39075743 2022.08.02 1201 168 늦은 나이에 주식 시작해보려하는데 1 😀18843827 2022.08.02 1271 167 오늘 나스닥 보니간 중국 대만 전쟁으로 프리장 부터 하락이네 😀49304433 2022.08.02 1163 166 개인 연금 추천 2 😀00646066 2022.08.02 1149 165 QT를 하긴 하는데 푼 돈이 너무 많아 티도 안난다 😀24545468 2022.08.02 1273 164 펠로시 아줌마 대만가는게 바람직한거 아냐? 😀15602700 2022.08.02 1210 163 코스피는 꼭 향고래를 닮았습니다! 😀94986192 2022.08.02 1198 162 엄마한테 용돈으로 근 10년간 6000줬는데 3 😀29886822 2022.08.02 1290 161 다들 몇만 전자야? 1 😀23849487 2022.08.02 1187 160 나이 30이면 늙은건가요? 3 😀44109750 2022.08.02 132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GO × 검색 검색 × 로그인 로그인 유지 로그인
연준에게 대들었다가. 작년에 혼쭐난 경험이 있어서. 연준이 대놓고 더이상의 자산시장의 팽창의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 했는데요. 즉 연준이 빠따를 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준이 호랑이로 변해 빠따를 들때는 조심 하겠습니다. 어짜피 주식이란게 정신력을 소모해서. 전반기에 힘들기도 했구요.^^ 이제 잠시 주식판에서 멀어져서. 마음편한 일상생활을 잠시 즐기다가. 내년에 다시 주식판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모두 모두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