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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를 한다고 하면서 자발적 감시활동을 했는데, 그때 참관인들이 정상적이지 않은 투표요지를 발견하고 촬영을 하게 되면 선관위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은 경찰 단말기에 적시된 불법촬영에 대한 처벌 법규를 보여주고 촬영 영상을 삭제하고 연행해 진술을 받는 등 선거감시 활동에 대하여 제재를 했습니다.그런데, 경찰이 휴대한 단말기에 적시된 내용을 촬영해 확인 해 보니까 불법촬영에 대한 법규를 법전에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경찰이 부정선거 감시를 하는 사람들을 겁박하기 위해 엉터리로 만든 내용인데, 이런 경찰 단말기에 적시된 내용은 경찰청 서버에서 각 단말기로 연결되기 때문에 전국 경찰에 조직적 체계적으로 가짜 정보를 경찰 단말기로 보내 경찰이 선거감시 국민들을 협박한 것입니다.경찰청은 각개 경찰이 각개 국민들을 상대 할 때 가짜 정보를 담은 단말기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하여 사전에 교육을 시켰고, 법을 다루는 각개 경찰은 개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법률적 해석에 대하여 잘 알면서도 경찰청에서 가짜 정보를 단말기에 입력한 허위정보로 국민들을 탄압해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하도록 협조했던 것입니다.결국 투표지가 아닌 가짜 투표용지를 촬영한 국민들을 탄압해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고 기소할 때는 촬영 죄목은 빼고 개표방해 소란 행위로 기소해 처벌하는 단속 사기 행위를 전국민을 상대로 자행한 것입니다.또한 선거관리위원회는 홍보물에서 경찰과 똑같이 법전에 있는 법규를 임의로 수정해 인쇄 배포해 사기 홍보를 했는데, 이런 정황은 경찰과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자행하기 위해 사전에 충분한 연구와 문제점을 확인하고 각 조직이 이를 교육하고 사기 단속과 부정선거를 동시에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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