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12:34
"두 아들 건다"던 카라큘라, 쯔양 협박 비난에 의미심장한 글 "절대 그냥 못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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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12398?ntype=RANKING[파이낸셜뉴스] 일명 #39;사이버 렉카#39;로 불리는 일부 유튜버들이 유명 먹방 유튜버이자 방송인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돈을 갈취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중 한 명으로 지목된 카라큘라가 "이대로는 못 죽는다"고 밝혔다.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