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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계화는 사기다. 친북좌파의 아버지, 안티기독교의 아버지 신채호 선생의 무정부 공산주의 신앙에 어설피 덧입힌 사기다.nbsp;nbsp;삼위일체 신앙으로서 세상적 기독교로서 외부적 연합이 있기 위해서는, 성경의 교회조직의 동방교회적 조직이 선행돼야 하고, 동시에 지체들의 연합을 북돋을 정보가 필요하고, 국경을 넘어서 사기 구라가 없어야 한다. nbsp;좌파 기독교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 실패한 걸까? 그런 현타의 계절이다. 그런데, 한국은 원불교에 깔린 고대중국공산주의 코드(친북좌파의 아버지, 안티기독교의 아버지 신채호 선생과 연결)로 굳세게 세계화코드다. nbsp;노골적으로 이야기하자. nbsp;세계화는 귀족의 극강의 이익 편중의 기독교문명 버전이었다. 아아! 중국문명 사대부의 귀족독점과 공통점이 있네? nbsp;군사독재 국가주의에서 공권력 보호받던 귀족들은, 이렇게 바꿔 타고 좀처럼 세계화 현타의 계절에도 불구하고, 유지하고 있다.nbsp;그냥 어느 나라에 기독교인이 있다 수준을 넘어서서, 여러 조건이 필요하다. 그 조건없이 밀고 가면 그냥 귀족의 원색적 이익으로 귀결된다.nbsp;사실 알 사람은 알지만,nbsp;누군가에게는 미국 사상과 독일사상은 다 똑같은 서양철학이지만,누군가에겐 미국 사상과 독일사상의 다른 색깔이 보인다. 트럼프는 일관되게 독일사상 색깔을 제낀다. 미국 민주당은 독일사상만을 편든다는 것은 아니지만, 배제하지 않는다. 미국정치판에서 갖가지 좌익이라고 트럼프층이 경멸적인 표현을 붙이는 것에서는, 독일사상적인 꼬리가 있다. nbsp;그런데, 미국사상(이에 연결된 미국 복음주의)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미국우파의 미국민주당 비난 어조를 유교적으로 줄서는 게 무슨 의미일까?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nbsp;바로 눈앞에 이웃에 대하여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윤리를 지키지 못하는데, 세계를 논하는게 대체 무슨 의미란 말인가? nbsp;신채호는 임금님신앙을 논했다.이승만은 법 앞의 평등을 논했다.nbsp;신채호 사상에서 진인 정도령 코드로 무정부 공산주의로 이어지는 그 신앙세계에, 유럽의 세계화 정치라고 어설피 번역어를 덧 씌워왔다.nbsp;알고보면 한국 사회는 무한대의 종교강요를 하고 있다.nbsp;기독교가 천만인데 전국민인척 한다?nbsp;원불교는 100만도 안되는데(물론 가짜 신자 포함하면 300만은 돼 보임) 전국민 영향한다. nbsp;안중근의 동양평화론도 무한대 강조한다. 노론색깔의 19세기 약탈사대부들의 사상과 연결되며, 조선공산당의 무정부 사고에 연결되니까 그러하다. nbsp;모든 것이 양반 분파의 다수파로, 즉 10% 양반계급의 다수파. 잘해야 6-7%. 직계 존비속까지는 많아야 30-35%의 영향인데 전국민 신앙인척 하는게 민족종교 협의회다. nbsp;모든 것은 이재명과 형수 통화에서 권력이 그렇게 좋은거냐는 시선으로 간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재명이 형수의 성기를 찢는다고 했는데, 지금 에듀윌을 포함해서 그 이재명 발언 덮어주는 광고 카피가 얼마나 많나? nbsp;한국의 세계화는 사기다. nbsp;모든게 사기이고 가짜이고, 토를 달고 의문을 가지면 아랫도리 성기를 찢어버린다는 양반 정서의 구현으로서, 엽기적 차원의 귀족 이익으로서 세계화다. nbsp;이승만에 대한 우상화가 필요없다. 조상숭배 씨족문화로서 신분노예잔재를 완전히 벗어난 질서를 구현한다면. 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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