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7.12 12:35
에코비엠의 선물가격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우리가 일반적 상식선이 선물만기 3,6,9,12 옵션은 매월만기로 알고있으며 현물과 선물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선물이 비싸게형성되기 마련입니다. 선물가격= 현물+금리 즉 현물의 미래에 거래하기에 금리를 엊어서 조금 높게 형성됩니다. 하지만 특별한경우에 주식선물로 예를들면 이종목이 앞으로 몇개월뒤에 기업이 안좋아질것이거나 성장성이 하방이라고 여겨지면 현재 가치가 미래가치보다 낮아질것이기에 현재의 가치로 주식을 팔것을 계약하는것이 선물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선물만기는 3개월이지만 미니선물이 옵션과같이 매월만기입니다. 말하고자하는것은 에코비엠주식선물7월물이어제만기였고 이제 8월물이 가장 가까운다음달 두번째 목요일에 돌아옵니다. 선물에서 중요한포인트는 미결재약정수량입니다. 미결재약정수량으로 상방(매수)또는 하방(매도)인지 포지션을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가의 흐름과 미결재약정의 증감을 예의주시하시면 대충파악이 가능합니다. 에코비엠으로 돌아와서 선물미결재약정의 포지션은 계속 매도포지션이었던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7?물을 보면 저번달말쯤에 미결약정수량은 최고치 145,000건(145만주)를 찍었다가 주식이 크게 상승한 하루 줄었으며 이후 대부분 sp롤오버로 8월물로 넘겼습니다. 여기서 롤오버는 주체가 대부분 큰개미이거나 기관,외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현재 7월물 마지막주에 행해지는 sp롤오버를 제외하면 오늘이 첫거래일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미결재약정이 14만6천건(146만주)에 달합니다. 이는 현재시점으로 8월달은 발버둥을 치더라도 방어해보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던 더 증가시키기에는 이전달을 보면 부담되는 수량입니다. 그러면 현재는 이를 최대한 유지하거나 줄이면서 주식을 누르는것이 최선이라봅니다. 여기서 선물의 가격이 현물보다 오히려 싼 백워데이션이 발생하면 현물의 매도압박을 불러일으켜서 주식을 누르는 구조입니다. 길어져서 줄이면 현재는 공매도세력들은 공매도가 금지된상황에서 선물거래와 2차전지top10선물옵션으로 주가를 압박하고 있슴니다. 수량은 거의 최대치에 가까울정도로 8월첫날에 이미 여기가 고지인가할 정도의 수량에 와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갈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를 한방에 보낼방법은 큰호재가 터져서 도저히 감당안되게 개인매수세가 받쳐주거나 실적이 눈에보일정도로 변화된다면 현재까지 끝이 어딘지 모르게 증가되는 선물매도포지션청산과 공매도 청산이 로켓발사 고체연료가 돨것은 분명합니다. 그시업이 언제가 될지 나도 모릅니다. 큰호재는 내일당장터질수도 있으나. 실적은 최소한 3분기 늦으면 기말또는25년1분기가 되겠죠. 하지만 여기 주주분들은 확신은 있습니다. 시기는모르지만 이종목이 내인생을 바꾸어 줄지도 모른다는...... 시간은 내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컴덕824 2024.04.14 6649
공지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le Private 2024.02.14 6089
497 與 전대 선관위 "후보간 마타도어 확대 재생산, 제재 조치하겠다" 😀익명829 2024.07.12 3
496 비극적 의료광고, "다리 부러뜨려 드립니다 😀익명869 2024.07.12 3
495 한뚜껑 열어보니 바글바글, 조국의 패가망신 따라가고 있다. 한동훈 검증의 시간 통과 어렵다 😀익명625 2024.07.12 3
494 아프리카 뒤흔든 젊은 영웅/ 니제르 미군 축출 😀익명063 2024.07.12 3
493 사육신은 왜 실패했을까? 😀익명268 2024.07.12 3
492 [정보] 한국출산율이 낮은 이유. 돈을 안주니까?! 😀익명395 2024.07.12 3
491 사탄 인육 마약 성폭행 배후 삼성 YG 666 버닝썬 😀익명813 2024.07.12 3
490 속보)) 작심하고 한동훈 뚜까패는나경원 전투력 😀익명998 2024.07.12 3
489 국민보다 개새끼를 아끼는 대통령 😀익명149 2024.07.12 3
488 북한사람은 이 과일을 못먹는다는데? 😀익명700 2024.07.12 3
487 경찰청 차원의 보이스 피싱 방식 부정선거 사기단속 내막 😀익명314 2024.07.12 3
486 비트 시발련 😀익명055 2024.07.12 3
485 아..어머니...사랑합니다. 😀익명022 2024.07.12 3
484 윤석열 탄핵이 다가오니 나라가 엉망진창에 사건,이슈,논쟁이 끊이지를 않구나. 얼머나 더많은 것들이 폭... 😀익명282 2024.07.12 3
483 나는 노무현이 좋더라 😀익명283 2024.07.12 3
482 의대본과 4학년 96프로 국시 거부 😀익명414 2024.07.12 3
481 "실외기에서 담배 피는 분..." 현직 무속인이 무개념 흡연자에 한 경고 섬뜩 😀익명463 2024.07.12 3
480 임신 9개월인데 "그냥 배 나온 줄 알았다"..낙태 과정 브이로그 영상 충격 😀익명534 2024.07.12 3
479 "청년 고독사 현장에는요, 지갑에 돈 천원 하나 없습니다" 😀익명712 2024.07.12 3
478 "오지 마! 너 죽는다"..목만 내놓고 버티던 노모의 만류에도 물 속에 뛰어든 아들 😀익명250 2024.07.12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