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가 개판인 이유 ~ 조선후기 VS 일본, 유럽 이 당시 차가 없었고, 말이나 마차가 이동수단임 ! 서양인이 봤던 1900년대 조선 : - 말은 이곳저곳 흩어져 있었고, 주차가 엉망이였다.(개판임) - 부자들은 말을 깔금하게 다듬고, 미용을 했지만, 뒷정리를 안하였다. (개판이라는 이야기임) - 마차는 아무곳에나 주차하였다. (개판임) - 부자들은 말을 아무곳에나 주차하였고, 정리가 안되보이는 나라였다. - 부자들은 말을 권력의 상징으로만 생각함. 서민을 함부로 대함 (정신상태가 문제가 있다는 소리임) 서양인이 봤던 일본 : - 마차는 가지런히 한 곳에 주차하였고, 사람이 다닐 수 있게 항상 배려되었다. - 말은 항상 지정된 장소에 묶여 있었고, 정리된 느낌이였다. - 말을 이동수단으로 생각함. 150년이 지난 지금 , 민족성은 정확히 똑같다 !!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다. 민족 고쳐쓰는 것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