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단기, 메가 프패 다 있음

초시때 ㅈㅎㅈ 들어서 메가도 따라갔음 초시때부터 들으면서 어려웠던 부분은 없었음

근데 행정법 점수는 왜 그러니? 라고 물어보면 집안 외부사건들이 좀 있어서... 공부 완주를 못함 바짝 암기하는 과정을 거치지 못했음 거의 시험 앞두고 2023년에 2월부터 아무것도 못보고 시험장에 들어간 수준이었어 그래서 국가직 70 지방직 55 그냥 감과 기억을 더듬어가며 풀었음

근데 작년에 ㅈㅎㅈ 강의도 길고 기출도 많아서 여러모로 내가 ㅈㅎㅈ 강의 들으면서 내가 너무 지쳐서 또 못 들을거 같은거야 그래서 강사를 바꿔보려고 하는데 이런경우에도 끝까지 밀고가야되나 싶기도 해 강사 바꾸는게 위험한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설명하는지도 알고 농담 타이밍도 알고 어떤 농담을 할지도 아니까...

그리고 난 사담은 없거나 적당히 조금 있는게 좋아 내 기준 ㅈㅎㅈ도 사담 많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