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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사람들은 다 알지만 일단 적어볼께ㅋㅋㅋㅋ

 

칸사이지방 여행할때 교토에서 1박 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팁인데,

아무래도 호텔이든 료칸이든 교토역에서 가까이 있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짐 맡길려고 왔다갔다하는거 생각해서 루트 짜다보면 시간낭비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잖아...는

내 얘기ㅠㅠ 내가 그랬거든ㅋㅋㅋ

아라시야마에 숙박을 잡은것 까진 좋았는데 은각사도 보고싶잖아요...금각사도 보고싶구요...교토 왔는데 청수사는 가야하잖아요..ㅠㅠ

교토에 머무는 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 가고 싶은데는 많고ㅠㅠ

끌고가는 캐리어만 없으면 시간많이 단축될거 같은데..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게 이것 ↓

 

http://carry-s.com/wp/?page_id=71

 

캐리서비스라고 교토역에서 숙소, 숙소에서 교토역, 숙소에서 숙소로

정해진 시간안에 맡기면 당일안에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야ㅋㅋㅋㅋ

호텔이 교토역 근처면은 당연히 호텔에 맡기는게 비용적인 면에서 훨씬 좋지만

우리에게 시간은 금이니까!! 어떻게 받아낸 휴가인데 야무지게 꽉꽉 일정 채워서 다녀야지ㅋㅋ

가격도 내기준으로 봤을때 수화물 맡기는 서비스나 락커에 넣어놓는 비용에다가 2,3백엔 정도

추가되는거라서 솔직히 내 기준으로는 정말 가격대비 훌륭한 서비스라고 생각해ㅋㅋㅋ

 

교토에서 1박할 예정이 있고 숙소까지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아깝다!! 하는 덬들에게 추천할께ㅋㅋㅋㅋㅋ

 

*주의사항*

위에 있는 캐리서비스하는 곳은 교토역 중앙개찰구쪽에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곳인데

사실 이 서비스를 하는 곳이 한군데 더있어. 핫죠구치(八条口)쪽에 있는 데리버리 서비스라고

http://delivery-service.jp/travel_bag.html <= 이거인데 왜 주의라고 했냐면

난 료칸에서 교토역으로 보내는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저 캐리 서비스라고 되어 있는것만 알고 료칸에 메일까지 넣어서 캐리서비스 가능하냐고 물어서 확답까지 얻고

저 사이트 통해서 위치까지 파악해놓고 시간 딱 맞춰서 찾으러가서 영수증 같은거 내밀었더니 여기 아니라고 해서 1차멘붕ㅠ

알고보니 료칸에서 데리버리서비스 쪽으로 보냈더라고ㅠㅠ

근데 나처럼 잘못찾아오는 사람이 많은지 바로 약도 건내주면서 거기로 가면 된다고 해서 찾아가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2차멘붕ㅠㅠ

진심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서 겨우겨우 탈려고 예정했던 시간에 하루카 탔었어ㅠㅠ

 

그 영수증 같은데에 어디서 찾아가라고 써있었지만

캐리서비스 하나밖에 없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으니 그걸 보지도 않음ㅠㅠ

혹시 나같은 실수 하는 사람 있을까봐 주의사항으로 적었어ㅋㅋㅋ

숙소에서 교토역으로 보낼때는 꼭꼭 확인하자ㅋㅋㅋ 데리버리서비스는 하루카 타는 곳에서 꽤 많이 걸어야하니까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움직이는걸 추천할께.

  • 무명의덕1 2025.10.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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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의덕2 2025.10.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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