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해외여행
조회 수 360 추천 수 0 댓글 0

Shortcut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Shortcut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쇼핑부터 술까지, 후암동은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한 곳이다. 후암동의 괜찮은 카페와, 술집, 숍을 모두 찾았다.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출처인스타그램 @cafe.nusi

누시

브런치로 시작하고 싶다면 요즘 뜨는 누시부터 들러보자. 커피와 케이크 등 일반적인 카페 메뉴도 판매하지만, 누시에선 브런치 메뉴가 제일 인기가 많다. 추천 메뉴는 김치보카도. 김치 볶음밥 위에 먹음직스러움 아보카도가 소담하게 올려져 있다. ‘브런치로 김치볶음밥을?’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부드러운 달걀과 담백한 아보카도를 김치볶음밥과 함께 맛보면 생각이 바뀐다. 토요일 오전엔 브런치를 위해 카페를 찾는 이들이 꽤 많으니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게 좋다.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2길 17

영업 시간: 평일 11:00-20:00, 토요일 10:00-19:00 (일 휴무)

인스타그램 @cafe.nusi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도터 빈티지 스토어

빈티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도터 빈티지 스토어는 후암동 필수 코스다. 1950년대 스타일의 손뜨개 가방, 러플이 잔뜩 달린 빈티지 드레스, 1980년대 하와이안 셔츠, 가죽 부츠 등 감각적인 셀렉션을 아기자기하게 모아 놓은 도터 빈티지 스토어에 한번 들어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의류뿐만 아니라 빈티지 스누피 서적과 컵 등 귀여운 소품들도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3회만 연다는 것.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2길 13, 4층

영업 시간: 목-토 13:00-18:00

인스타그램 @daughter_vintagestore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출처인스타그램 @dokebicottage

도깨비 코티지

여기가 맞나 싶을만큼 주택가 안쪽 깊숙이 들어가야 나타나는 도깨비 코티지. 온두라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곳이다. 식당 안에 들어서면 오픈 키친에서 요리하는 현지인들 덕분에 여행을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단번에 달랠 수 있다. 도깨비 코티지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 ‘칠리 쁠라또’는 바삭한 옥수수 또띠아에 통통한 칠리새우, 토마토, 버섯 등 신선한 재료들이 잔뜩 들어있다. 고수향이 잔뜩 느껴지는 소스는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두자.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1

영업 시간: 평일 10:00-17:00, 주말 11:00-17:00

인스타그램 @dokebicottage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모듈러 커피바

오후에는,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 모듈러 커피바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롭고 느긋한 기분을 느껴보자. 선명한 파란색 테이블 너머의 통창으로 보이는, 서울의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풍경 또한 모듈러에서만 볼 수 있다. 모듈러는 듁스 커피의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평소 살짝 산미가 있고 부드러운 커피맛을 선호한다면 모듈러의 커피도 분명 마음에 들 것이다.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2길 13

영업 시간: 평일 09:00-17:00, 주말,공휴일 11:00-19:00

인스타그램 @modular.official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출처인스타그램 @kodocitybar

고도 시티바

고도 시티바는 취향 좋은 디자이너의 작업실 같다. 저녁 식사 후 본격적인 술집은 가기 싫고 와인이나 맥주 한잔을 가볍게 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내추럴 와인을 글라스로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내추럴 와인을 보틀로 주문하기엔 가격이나 양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한잔씩 하기 좋다. 왁자지껄한 곳보다는 차분한 곳에서 친구, 혹은 애인과 조용히 이야기 나누며 천천히 마시고 싶다면 고도 시티바를 기억해두자.

주소: 서울 용산구 후암동 257-9

영업 시간: 12:00-21:00 (월 휴무)

인스타그램 @kodocitybar

Writer 이상희(프리랜스 에디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 “뉴비 필독! 커뮤니티 안내 & 덕질 가이드 98 file 2025.10.18 13600 74
공지 📢📢📢 [긴급공지] "이 사이트, 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이름을 정해주세요! (1만 포인트 지급)📢📢📢 9 2026.01.17 3022 26
232 노르웨이 여행시 식당. . 2026.01.25 951 0
231 여행 필수품 도난방지가방 2개 주관적 후기 file 2026.01.20 2053 0
230 에어부산 플라이앤세일 file 2026.01.15 3313 0
229 이번달에 홍콩 2박3일 2026.01.06 5458 0
228 인천 송도에서 핑크빔 맞은 엄청 거대한 뽑기 발견했어 file 2025.12.30 6558 0
227 100년에 한 번 오는 크리스마스 타임스탬프 file 2025.12.12 5050 0
226 궤도와 함께하는 이시가키섬 별난투어 (펌) file 2025.12.12 4978 0
225 스페인 올해 9월에 다녀왔었는데 2025.12.09 4893 0
224 인천공항 파바에서 무료 아메리카노 받아가라 2 file 2025.12.04 5358 0
223 낮이든 밤이든 뷰 보장 file 2025.12.04 5235 0
222 2025년 전라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명소 file 2025.12.01 5563 0
221 가오슝, 컨딩 가보신 분!! 2025.11.28 5825 0
220 도쿄 날씨 어떨까 2 2025.11.23 5822 0
219 블로그 여행 리뷰 올리면 리모아 캐리어줌 file 2025.11.19 5415 0
218 겨울 해외여행 캐리어 고민 2025.11.13 5159 0
217 캄보디아는 무서워서 못가겠다 2025.11.12 5245 0
216 NOL 국내숙소 최대 15만원 쿠폰팩 2 file 2025.11.12 5300 1
215 단풍이 머문 도시의 마지막 선물 file 2025.11.11 5023 0
214 해외여행 다녀오신 분들!! 다들 한번씩 참여부탁드립니다!🫡 2025.11.10 3791 0
213 요즘 동남아는 좀 그렇지? 1 2025.11.01 2457 2
212 빛과 낭만이 공존하는 호수 축제 file 2025.10.30 2826 0
211 아이랑 갈만한솟 2025.10.29 2975 0
210 다들 여행 어디로다님? 2025.10.27 2994 0
209 여행 좋아하는데 가을맞이 축제 놀러가고 인증샷 이벤트 참가하는 법 알려줌 file 2025.10.21 3573 0
208 2025 혼자 떠나는 혼행 베스트 5 file 2025.10.20 3634 0
207 12월에 도쿄 여행 갈건데 2025.10.17 3950 0
206 진짜진짜 해외여행알못질문! 일본가려는데 캐리어필수일까? 2 2025.10.16 3942 0
205 난 여행가기전 공항에 도착했을때 그 설렘이 너무 좋음... 3 2025.10.16 3920 0
204 단순히 스무살이라는 이유로 부모님 돈빌려서 여행은 철없는 일일까? 3 2025.10.16 4040 0
203 전체 잡담 질문 정보/팁 후기 잡담 2 2025.10.16 3930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