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의 경계에서..당일치기 강원도 나들이"
삼양목장 ㅡ 용평리조트 발왕산 케이블카 ㅡ 오죽헌 ㅡ 강문해변 으로 일정 생각하고 출발했지만 교통정체와 목장 케이블카 대기시간이 너무길어 오죽헌은 뺐는데도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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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의 경계에서..당일치기 강원도 나들이"
삼양목장 ㅡ 용평리조트 발왕산 케이블카 ㅡ 오죽헌 ㅡ 강문해변 으로 일정 생각하고 출발했지만 교통정체와 목장 케이블카 대기시간이 너무길어 오죽헌은 뺐는데도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