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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11번째 새멤버로 코토네가 공개되었는데 먼가 서사 신기해서 글써봄 ㅋㅋ
사실 코토네는 데뷔전부터 엄청난 이달의 소녀 팬이었음
(영통팬싸를 직접 돈써서 응모할정도 ㅇㅇ)
이에 최애 멤인 올리비아 혜가 직접 언급도했음
그런데 이번에 데뷔하는 트리플에스는
바로 이달소 데뷔부터 버터플라이까지 직접 프로듀싱했던 정병기가 대표로있는 회사임!
근데 진짜 서사 개쩌는거같음ㅋㅋ
이달소팬이었는데 이달소 제작한 사람 걸그룹으로 데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