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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산업디자이너 벤자민 게스킨이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8 후면 렌더링 이미지. /사진=벤자민게스킨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는 OLED 2개 모델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MIC가젯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은 두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MIC가젯은 아이폰의 생산을 담당하는 폭스콘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새로운 아이폰은 두가지 모델로 출시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이폰7을 업그레이드한 LCD디스플레이의 아이폰7S는 출시되지 않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탑재한 아이폰8·8 플러스가 출시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 MIC가젯은 “폭스콘에 6월 마지막주에 완제품 포장을 위한 재료가 공급될 것”이라며 일부 외신의 생산지연에 관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애플이 오는 9월 아이폰7의 업그레이드버전인 아이폰7S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다”며 “아이폰8에는 모두 듀얼카메라가 장착된다”고 언급했다.
전문은 출처에서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 sec&sid1=105&o 417&a 0000247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