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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o2_SZ4tfLns
1. 맥북프로 화면이 나오지 않아서 애플스토어에 수리를 맡김
2. 지니어스바 애서 맥북프로를 뜯어보고 하는소리: 액체로 인한 손상을 입었으므로 수리가 불가. 부속다 갈아야함.
3. 로직보드하고 톱케이스를 갈아야하는데 600불+500불 그리고 수리비 100불 전부 1200불이니 새거 사는걸 권함.
4. 미심쩍어서 사설 수리소에 갔더니 맥북안의 액체반응 스티커 가 빨갛게 된것은 액체손상이 아니고 단지 습기가
많은 곳에서 사용하면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라함,
5. LCD 커넥터를 뽑아보더니 커넥터가 휘어서 않끼워졌네 하면서 핀셋으로 펴서 다시 끼워넣음.
6. 멀쩡하게 화면나옴. 커넥터를 새걸로 교환하면 50불에서 75불만 내면 바꿔 준다고함..
7.I Fix it 에서 인터뷰: 아이폰의 지문인식 홈버튼이 망가지면 사람들이 수리비용이 싼 사설수리소로
가는것을 애플이 알게되고 커넥터를 본드로 고정시키고, OS코드를 바꿔서 오리지널 부속이 아니면 사용
불가능하게 만듬.
8.애플은 IT 회사중 유일하게 수리설명서를 일반에 유출하는것을 금하고 있으며 시중에 정품부속판매를 못하도록 막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