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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프콘이 하고 싶었으면 울애기 지칠줄도 모르고 신명나게 뛰어다니는지 보는 내내 울컥했네요 태형아! 우리도 콘에서 펄펄 뛰아다니는 니가 너무 마니 그리웠어 보라한다 나의 아름다운 아티스트 김태형💜🐯👍
🧡https://youtu.be/xI9YSrbOS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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