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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종료 후

 

"신구장 개장, 류현진 있을때 우승 노린다" 라며 좆병신같은 언플 시작

 

신구장에서 화려하게 폭죽 터뜨리며 리이오의 뒤를 잇는 병신설레발 슬로건 추가



 

칰런트 "류현진과 달라진 문동주 둘만으로도 1, 2선발은 해결"

 

이지랄하면서 와이스 재계약 박고 70만달러짜리 싸구려 용병투수 대충 뽑은 다음 3, 4선발로 쓸거라고 선언



 

"외국인 시장 기근, 나이가 어려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을 높게 평가"

 

이지랄하면서 페라자도 재계약



 

엄상백 최원태같은 선발 FA 경쟁 대충 참여하는 척만 하다가 "5선발로 가능성 보여준 황준서 조동욱 그리고 정우주도 있다 후반기에 김민우도 복귀" 이지랄하면서 선발 FA 시장 철수

 

그와중에 인천 떠날 생각 없는 최정한테 오퍼 넣고 질척대면서 가격만 뻥튀기 시킴




 

외야 트레이드로 전력 보강하겠다 선언하고 줘도 안가질 남지민 김범수로 9개구단 돌며 사기트레이드 시도하다가

 

그냥 쓰레기 맞교환 틀드 OR 틀드 없이 시즌 시작





 

윈나우 대권 도전 떵떵 외치면서 시즌 시작했지만


 

대충 뽑은 용병은 24년처럼 여전히 리그 최하위권에

 

문동주는 여전히 컨디션 널뛰기에 몸 상태 불안해서 로테 계속 빠짐



 

종잇장같은 뎁스 때문에 선발진 한두명 맛 가자마자 급속도로 시즌 붕괴 시작

 

1년차 정우주가 선발 빈자리 때우다가 망가져서 올해 황준서 꼴 남




 

불혹을 바라보는 류현진은 갈수록 힘이 부치고 채은성 안치홍같은 고액퐈들은 여전히 먹튀에


 

부랴부랴 용병 존나 바꾸고 신인들도 기용해보고 하지만 이미 가을은 틀린 상황

 

결국 김경문한테 트럭 존나 박히면서 8-9위로 시즌 마무리




 

칰갤은


 

"노시환 부산에 버리고 강백호 사라"

 

"정우주 뽑은 새끼 잘라라"

 

"10위하고 1픽 먹자"


 

이런 글만 올라옴